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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밥 한번 먹읍시다. 조회수 : 634
  작성자 : 조승문 작성일 : 2024-10-15

오랜 기다림 뒤에 찾아 온 우리의 식당.

환하고 깔끔하여 행복한 식사를 하게 된 우리교회 식당에서 밥 한번 먹읍시다.

성도들과의 식사교제, 목장식구들과 주일 교제, 그리고 목장 VIP에게 하고 싶은 말

"밥 한번 먹읍시다"

그 멋진 식당의 풍경을 올립니다

식당 리모델링 모습입니다

가장 좋은 시설과 행복을 주는 인테리어로 참 좋은 식당을 만들어 주신 시설사역부 모든 분들의 수고가 감사되고 감동이 됩니다

식당으로 입장하기 위해 식권이나 1000원을 준비합니다

식사는 12시부터 배식이 됩니다. 3부 예배후에는 유도선을 따라 긴 줄이 이어지지만 식당이 넓고 

좌석의 여유가 많아서 줄 서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밥 부터 국 까지 권사님들께서 맛깔스럽게 담아 주십니다

권사님들의 사랑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맛나는 음식들.

매 주마다 메뉴는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식사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이지요

소망부는 선생님들께서 미리 식탁을 준비하셔서 소망부 식구들이 좀 더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도록 섬기십니다.

식당 가장자리에 있는 VIP룸은 새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새가족사역부에서 새가족을 섬기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늘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당을 위해 설거지와 청소는 더 꼼꼼히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매 주 식사를 위해 수고하시는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식당 참좋습니다 

밥 먹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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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권현희2024.10.16 17:24
모든 정은 밥상에서... 시작하지요 첫 만남도 오래된 만남도 밥 한끼는 마음이요 사랑이구요
집사님 멎진 사진과 함께 군침도는 먹거리 .. 더 맛있어 보여요 다 모두들 맞나셨나요?????
김창훈2024.10.17 14:56
리모델링을 위해, 주방과 식당의 운영을 위해, 기도하시며 준비하시고 실행하시느라 땀흘리셨고 또 땀흘리고 계신 시설위원들과 권사님들과 피택 직분자분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점심을 먹게 되면서 교회가 더 활기 있고 남녀노소 다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성도님들 간에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더욱 친밀해지며 VIP들을 초청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일중식이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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