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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몽골예배팀 새신자와 송년잔치 조회수 : 294
  작성자 : 안명환장로 작성일 : 2024-12-31



마지막 2024년 몽골인 주일 예배 입니다^

오늘 게임 진행 방법을 알려 드려요 ^^

수건 아래 밑 내용물과 같은 것 마추어 보세요 

가득 담은 물컵을 쏱지 않고 빨리 끌어 당겨 보세요^^ 조심 조심 >>


 워십 케롤송 들어 보실래요 ㅎㅎ

저는 몽골인 노민진 이구요  내친구는 숏다, 그리고 사라 입니다

춤을 추며 돌다가 자리 앉자 하면  자리에 앉지 못한 사람은 탈락 하세요 ^^

게임 이겼어요 ㅎ ㅎ 선물 받았어요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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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 오늘 정말 즐거 웠어요 감사 합니다 ^^

새해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주차 사무실 2층 2024년 12월 29일

오후 5시 몽골인 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팔복,최춘선 할아버지 (지하철 맨발의 전도사)를 시청 하였습니다

새신자 가족도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새신자 자흘랑형제, 툭서자매 가정 자녀 에무진, 노민진

새신자 볼타 형제, 게게자매, 가정 자녀 솟다  

그리고 몽골 예배 기둥같은 트러형제, 기도의 용사, 바이라 자매 가정,

두자녀 나랑과사랑과 

게임을 진행하였던 변바자매와 딸 체첵이 참석 하였고 

몽골인 예배팀 안명환 장로,정현옥 권사,김은희목녀, 박연위 목녀, 오영숙 권사님이 오셔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히 진성덕 장로님께서 악기를 가져 오셔서 섬겨 주셨습니다

새신자 가정과 함께 하는 줄거운 송녀회의 밤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신자 자흘랑 가정과 볼타 가정은 난민 비자로 한국에 왔고 부부 맟벌이 하며 

하루 하루 이삿일과 막노동을 하며 힘들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일이 기도의 제목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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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진성덕장로2024.12.31 19:05
2024년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저녁에,
아름다운 천국잔치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6개월밖에 안된 애기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아이들의 밝은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고 멋지고
좋았습니다^^
몽골예배팀을 귀하게 섬기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몽골 예배팀에 성령님의 은혜로
더욱 많은 vip들로 풍성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김창훈2025.01.04 19:38
안명환 장로님과 진성덕 장로님의 섬김을 통해 행복한 송년모임을 가지셨네요. 울산에 계신 몽골인들께서 시민교회에 함께 모여 서로 교제하며 예수님을 알아가며 복된 믿음의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나가시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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