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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민교회놀이터2 조회수 : 329
  작성자 : 지성구 작성일 : 2025-05-27
현재 12분이 함께 하고 있고 건강을 위해 내가가진 지식이 베푸는데 사용이 목적이라 팀으로 나뉘어서 함께 알아서 잡아주고 가르쳐 주고 헬스장에서시민교회 식구랑 놀고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여기고 왕년에~~ 지금도 체력이 좋댜는 착각에 자신의나이를 생각지 않고 그냥 괜찬겠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운동을 좋아하고 나와시민교회 울산. 주님나라 건강을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건강해야 더 잘섬기고 잘베풀지
내가 하고싶은것만 어떻게 하고 삽니까? 운동과 담쌓고. 힘들고 재미없고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단절하는 나의 모습이었는데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고
할수있댜라는 자신감에~~~~~ 다. 핑계였구나 시간이 돈이
그래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내운동하기도 시간도 없고 너무바쁘고 너무 피곤하고 정신없지만 나혼자 잘되면 그게 끝이지
나누고 운동하기 싫은신분 조금이라도 운동시켜주는 사명감에. 안그래도 회사 헬스장 침대로 어린자녀와놀아주지 못하는 저의가정은더욱 헬스장에 두번가기에 힘들어 합니다
입으로 간절하게 절실하게 원한다면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손잡아 드릴까요? 주님이 아무것도 아니 저에게 손잡아주셨듯이 핑계거리 변명거리 생각 하는것보다 한번 부딪쳐보고
계산하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혼자 운동하는건 너무 어렵습니다 함께라면 재밌고 운동효율이 넘좋습니다.
덧붙여서 런지및계단오르기 천천히 3배느리게 추천드리고
어깨는회전근개와후면어깨강화 라텍스밴드 운동 유투브 보시면. 조금만 연구 하시면됩니다
꾸준히가 운동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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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김창훈2025.05.29 11:00
지성구 집사님! 자발적으로 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 덕분에 처음 헬스의 세계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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