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눔 모임

일 시 : 2010.11.05(금) 오후 7:00 ~ 10:10

장 소 : 윤은주 목자집 (율리 하늬동산)

인 원 : 목 원  8명 - 윤은주,박노규,주경이,허선영,안혜옥,차미선,송종화,박준상

        VIP님 12명- 정광원,발반장,수미엄마,이영숙,김선애,신주희,안현영,이형명,

                          김윤환,김명광,전지수,권민지

       어린이7명- 다연, 승준, 윤지, 지현 ,미현, 수미, 승우 (총 27명 )

행나모 순서

1.맛있는 식사: 생태탕, 불고기, 닭도리탕, 해파리냉채, 삼색나물, 간장게장, 김치,

               통마늘짠지, 과일, 백년초효소,

2.Sing a song: 만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연가등

3. 게 임 : * 빙고게임-성경말씀의 갈라디아서의 9가지 열매를 가지고 게임함.

                * 스푼으로 탁구공나르기 게임- 팀 별로 나누어서 탁구공을 이어나름.

                * 이미지 게임- 다섯 손가락을 펴서 이미지 게임을 통해 한 손가락도

                                      안 접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4.간 증: 주경이 집사님과 안혜옥집사님이 하나님을 만난이야기와 삶의 회복의

              과정을 간증함 (목자님이 예수님을 소개하고 십자가의 구원과 영생에

              대해 짧게 덧붙임)

5.소 감: VIP님들이 돌아가면서 행나모에 초청되어 와 함께 보낸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짐.

6.축복기도: VIP님들과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하다.

                   ( 매우 좋아하는 분위기 였음 )

7.전체 기념촬영: 모두 모여 기쁜 모습으로 챨~칵 (돌아가는 길 선물 가득^^)

행나모 평가

    행나모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되는 자리 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도의 열매가 없을지 몰라도 그 열매를 거두는 자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세 가정 정도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마음을 살짝 내 비치었습니다.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만남을 가진다면 복음의 열매가 맺히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 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겟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는데 행나모를 위해 선을 이루어 주신 주경이 집사님, 안혜옥 집사님, 차미선 집사님, 허선영자매님, 박노규집사님, 송종화성도님, 정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서로 복음에 한마음과 한뜻과 한 사랑이 됨을 확인하는 복음의 축제의 한마당 이였음을 고백하며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