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나모 준비     평소 기도하며 섬기던 분들을 VIP로 정하여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행나모 전1주일 초대할 VIP들에게 줄 초대장을 제작하여 전달.

                        풍선 구입

                        상품 구입(접시,치약,랩,지퍼백,팽이,장난감핸드폰,거울,양말 등 )

어린이 VIP를 위한 공룡초대장 ^^ - 너무나 중요한 누가 초대하는 지를 빠뜨렸다. ㅠㅠ

VIP최동규 형제님이 풍선장식을 해 주셨다.*^^* 감사해용^^

준비한 식사와 후식*^^* 조촐하지만 기쁨으로 준비한 음식들....ㅎㅎㅎ목녀님 만드신 저 잡채 또 먹고싶당*^^*

 

출산직전 목장모임에 참여해주셨던 VIP최은하자매님.행나모에는 아들을 보내주심.감사해요*^^*

 

 

~ㆍ~ㆍ~ㆍ너무가 기다렸던 행나모 ~ㆍ~ㆍ~ㆍ~ㆍ

 

1.일시 : 11월 5일 금요일 7시 30분

2.장소 : 최정분자매집

3.순서

        환영 

             VIP 김경희자매님(별앤진미용실원장님), 심윤혜자매님(영광,예은),

                  김현정자매님(서린,서연), 엄민용(최은하자매님 아들),권혁수형제님,최동규형제님

                목장식구  목자님,목녀님(성현),최정분자매(순일,우성)

                어른 8명, 어린이 8명, 총 16명

 

        식사 차려진 음식 맛있게 냠냠

 

          후식 및 간식   

 

          즐거운 게임 

           1. 탁구공나르기

              2. 눈치게임:1~인원수까지 순서대로 부르기. 눈치껏 혼자서 숫자를 말해야 하며 같이 말하게 되면 탈

                    락. 마지막 숫자를 말하는 사람도 탈락.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승. 탁락할 때 더욱 즐거운 신기

                    한 게임. ㅋㅋㅋ

 

          함께 찬양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VIP도 다 아는 축복송~~ *^^*

 

          간증 윤영주목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정병목목자님의 생신!! VIP曰 "어! 내 생일도 다가오는데..."

                                                자연스런 자신의 생일 고백...ㅋㅋ *^^*

 

          마무리 목자님께서 목장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 VIP는 행나모 참석한 소감을 말씀해주심. *^^*

상차리는 중.김현정자매님이 도와주시겠다고 두 아이를 데리고 일찍오심. 목자님과 권혁수형제님이 두 아이를

돌봐주심.김현정자매님은 상차리는 걸 도와주시고.*^^* 만나는 순간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됨

 

탁구공게임 시작. 제일 먼저 한 민용이 완전 긴장! ㅋㅋㅋ 동규삼촌 목자님 홧팅!!!

 

탁구공게임 중. ㅎㅎㅎ 미용실때문에 오래 자리 비울 수 없다고 하셨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김경희 자매

님. 감사해용^^ .... 손 대면 안되는데... ㅋㅋㅋ

김경희 자매님과 함께 오신 심윤혜자매님..딸아.. 너도 하고 싶지??. ㅋㅋㅋ 심윤혜자매님이 직접 구워오신 떡

케이크. 진짜 맛있었다. *^^*

 

눈치게임!! ㅋㅋㅋ 이거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네.. 탈락해도 재밌어요.. 탈락할 땐 함께해요.. ㅍㅎㅎㅎ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웠다는 후문.... ^^

다함께 찬양을..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

 

 

ㅎㅎㅎ 목녀님의 간증. VIP 완전 집중!!

 

 목자님~~ 생신...아직은 생일이시라고..ㅋㅋㅋ 생일을 축하합니당!! 짝짝짝!!! 촛불은 누구 차지?

 

생일 축하가 마무리되어가며 목장은 이런 곳입니다..하는 소개...

목장이라는 것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모여 예배하는 곳. 기도하고 말씀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않는 사람, 믿는 사람 경계없이 함께 하는 교제의 자리임을 아시고.. VIP들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심..

귀한 영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주신 목자님.. 

시종일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진행을 이끌어주신 목녀님. 

바쁜 일정가운데 시간내어 대구에서 울산까지 도와주시려 일찍 와 주신 최동규형제님,

준비과정에 함께하여주시고 초대한 사람이 적으면 월차쓰고 남아있겠다고 해 주신 권혁수형제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함께 행복을 나누어 주신 우리 VIP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기념촬영을 못해서 좀 아쉽고.. 내년을 기대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