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기도
와이리 안잡히노! (콩나르기 게임)
특송 부르기
11월 26일 노영근 목장 첫 행나모 행사를 하면서 하루 종일 준비했지만 마치고 나니 단체사진을 못 찍어 다음 한 번 더 사진을 핑계 삼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VIP 이채훈, 김점순 부부와 서현실 부부가 참석하셨고 다음 목장모임에도 참석하기로 하셨습니다. VIP 부부들 께서는 하는 일도 없이 선물만 받아 간다고 미안해하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늘 하루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veryday 행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