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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사방이야기 조회수 : 2016
  작성자 : 정혜영 작성일 : 2009-04-05








































 

여기가 어디? 앗, 창피해요^^ 기저귀도 사이즈별로 있답니다. 다 갈아드려요~~~


우리끼리 자율학습해요 울지도 않아요*^^*


 

 

천사방의 왕언니 아이들이 아프면 즉각 집사님께 물어보고 ㅋㅋ 

조미희 집사님 몸이 아파도 넘 열심히 헌신하는 천사중의 천사


 

 

승빈이는 여기가 집인지, 교회인지..... 넘넘 행복해요 


 

 

온유랑 나현이...여기서 다 키웠어요^^

 

제일 막내 예현이는 너무 순해요

 

귀염둥이 삼총사는 잠이 들었답니다. 가운데가 김상국목사님 막내 주연이!!!@>@ 우리 천사방의 주연입니다.

 

지난 해만 해도 넘 엄마품이 좋아 떨어지기 힘들었던 지윤,예주 이제 착하고 어엿한 아가씨 같죠???


 

 

3부때는 갈곳없는 유치부, 유년부아이들이 섞여있어 좀 큰애들이 많아요...그래도 우리는 천사


  우린 천사방도 좋아요 동화책과 간식이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엄마 아빠 예배드리는 동안 우리도 행복해요


 

천사방 B 3부 봉사하는 마음이 넘예뻐 누가 천사인지 구분이 안되요


 

 

천사방 A 2부목녀가 많아 여기는 초장모임^^ 안팎으로 섬기시는 베테랑급여집사님들 대단하십니다요(저빼구)


맨 오른쪽 하은이(중2)는 공부도 일등 맘씨도 일등 봉사도 일등 하나님의 축복이 마구마구!!!

 
 

천사들이 오늘 바빠 몇분이 빠지셨네욤 제가 다시 올려드릴게욤 천사방 B  2부 섬기시는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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