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민교회 몽골인 예배실입니다  불편하여 의자를 모두 치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주안에서 형제자매  기쁨과 슬품도 함께해요.

   주님 내안에.나 주님안에 주를 사모합니다..  주님 내이름 아시죠?  은혜를 제일 많이 받았던 자매입니다

                            소그릅 앉아서 게임시간 이어요. 샤롤 자매님 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녁 연극시간 입니다 예수님과  탕자의 감동 있는 연극 입니다 .

주님께로 나아 가려다 세상사람들과 사탄의 방해로 몸부림치는 탕자입니다  그래도 주님게로 가야 만 살수 있기에몸부림치는 모습.. 모두 눈물을 흘렸 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도 오셔 병든마음 치유해주시길.. 세상의 악한습관을 고쳐주서서!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주님께서 우릴 얼마나

 아기 자매님 마음가운데  이시간 성령님께서 임재 하시기를...기도합니다   세상에 얻은

 상처받은 마음 치료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