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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추석 몽골인 연합집회 참석 모습및 간증 조회수 : 1329
  작성자 : 안명환 작성일 : 2009-10-18





















 

할렐루야 !!!
 

시민교회의 도움으로 주님의 은혜가운데 올추석 연휴 몽골인 서울 연합집회에 2박3일간 총360명중  우리시민교회 몽골인 28명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며 몇명의 간증을 올려 드립니다.

몽골어 번역에 좀 어려운 부분이있어 전달이 좀부족 하지만  간략히 올립니다

 

제기자매:   추석을 맟이하여 서울에가서 많은 몽골인 친구들과 은혜를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나쁜 생각도 하는데. 악한것을 생각지 않고 기쁨으로 찬양하고 기도 하고 교제 하고 있는것이 기

                 적입니다. 이것을 볼때 하나님은 정말위대한 분이심을 알았어요. 그리고  거룩한 삶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저도 거룩한 삶을 사려고 합니다. 이더러운 세상 그리스도를 전해야할 목적과        

                 내가 왜살아야  되는지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또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모임도 거룩

                 한 교제가 되었어요.

                 주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제가 여기서 십자가의 고통과 부활이 얼마나 귀한지 또 예수님의 피

                 값 을 따라 살고 싶어요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는 목사님과  섬기는 집사님들께 정말 감사

                 합니다    바야를라~

                 

             

 

                 * 제기 자매는 ( 시민교회 출석일수 8개월이며 우리교회에서 올해 세례 받은 자매입니다)

 

벌드러자매

                저는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몽골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 하는것을 보았어요. 전에도

                  행사에 한번 참석해었지만 진실한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찬양하는 것을 이곳에 보았어요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따라야 되는의미와 목적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으며 나도 제자가 되

                 어 앞으로 간증하며 살고 싶어요 2000년전에 나를위하여 쓰여진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앞으로

                 부끄러워 하지 않고 전하고 싶어요

                이러한 은혜를 받도록 도와준 한국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벌드러자매님은 올 봄에 저희교회 몽골 자매의  요청으로 이사짐 도와 주는일로 만나 저희교회 오

                게 되었읍니다    성경말씀 60구절 암송책자를

                몽골어로 만들어 주었는데   그도  언제나 침대위에 책상위에 어디든 암송책자를 붙여놓고

                지금은 60구절을 모두 암송하는자매 입니다  몽골에 있을때 자신이 선생님 이었다라고 고백 합니다

                   
바이라형제 :

             할렐루야!  서울연합집회 모임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두번째 참석했습니다.전에는 좀 놀랍고 이곳이

                의심도 했었는데 믿음도 더 회복되고 힘도 생겼습니다.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강하게 "나를따르라"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 받음은 구원 하신

              주님의 흘리신 피값 임인데  이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또  이곳에서 간증책자를 쓰신 에르덴 바야르

             분을 만났고 가족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에대해 개이적으로 배웠습니다

              내년에도 더많은 은혜를 그리워 하며..우리를 몽골인들을 도와준 집사님과 시민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바이라 형제는 처음 시민몽골 모임때부터 지금 까지 잘 성장해온 형제이며 저희 교회에서 세례

             받고 올해 목사님주례로 결혼한  형제입니다. 어려운 고비 마다 믿음으로 싸워서 이겼고 고향 방문 휴

             가기간에

             장모님을 구원 하였으며 병원치료 받을때 자기가 병실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물을사서 주고섬

             기고 열정이 많은형제 입니다 목회의 길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

             이밖에도 많은 분들이 집회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일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 예배 토요일 성경공부 심지어 회사 점심 때에도 함께모여 찬송하고 말씀

             을 나누며 많은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직 자신의 세상적모습(술.담배,욕)이 변하지이 않아 교회 주변에서 담배 피우다 성도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보여 주었지만 한달 두달 어제그렇게 떳떳하게 피우던 담배를 몰래 숨어서 피우고

            은단까지 먹고 오는모습 볼때 희망을 가져 봅니다. 집사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기다림~성령의 열매 오래참음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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