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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천사방의 천사님들 | 조회수 : 1411 |
작성자 : 정혜영 | 작성일 : 2010-07-24 |
너무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 천사방 봉사를 돕는답니다. 아기를 좋아하는 귀한 어린 봉사자!!!넉넉히 한몫 이상해내는 친구들 덕분에 천사방의 아가들이 행복하답니다.
우리엄마 어디갔어!!!!~~~울지만 금방 방긋방긋 웃는 아기들...그러나 정 안되면 봉사자들 거의 죽음입니다.ㅋㅋㅋ 할수없이 호출하기도 하지만 친해지고나면 엄마품처럼 잠이 드는데...4-5번정도만 힘들게 익히고 나면 수월하답니다. 엄마님들 안심하고 맡기시고 본당의 성령충만한 은혜구덩이로 풍덩하셔요!!!!초강력 파워에너지...우리 천사방 봉사자들은 몸이 아파 남아나는 데가 없으면서도 아기만 오면 힘이 펄펄~~~신기하게도 성령님이 사랑의 에너지를 주시나봐욤...한명이 셋까지 너끈히 감당하시지만 ...아마도 밤에 낑낑 아프셨을 것같은 한집사님!!! 봉사자가 모자랄 땐 정말이지 비지땀들을 뻘뻘흘리시고 세명이 12명을 본적도 있다나???????아름다운 시민교회 어머니들~~~~천사방 봉사하러 안오실라우????????ㅠ.ㅠ
업어서 방긋거리면 안심이지만 업어도 한시간 내내 우는 아기는 정말 도망가고싶은 심정이랍니다. 그러나 우리 예쁜 이상숙싸모님은 절대 안도망가지롱~~~ 어떻게 해도 안되고 엄마만 찾는 김목자님의 딸 ㅋㅋ 허걱....정말 대단한 아기!!!!히히히 누굴까용@@@
보시다시피 초미녀삼총사 3부 천사방의 봉사자들 막강한 미모로 아무나 봉사를 못한다는 소문????
아닙니다. 조금만 고치고 오시면 넣어들릴껭~~헤헤헤
김영숙 전도사님~~~그래도 괜찮나요?????????????
미모에 자신있으신(??)분 당장 연락주세요!!!!(010-7375-2966 김영숙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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