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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월27일새가족실모습2 | 조회수 : 861 |
작성자 : 위보령 | 작성일 : 2011-03-28 |
김찬미목장의 신연희 성도님이십니다.
이제 이 가정에 축복이 시작되었군요.
아직 남편 분은 믿지 않고 계십니다.
복음을 유럽 땅에 처음으로 받아들인 루디아처럼,
그래서 유럽이 동양을 능가하는 발전을 이루었던 것 처럼
온 가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퍼뜨리는
복음의 전령사가 되기길,
김찬미 목장에 성령께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주식목장의 이원진 성도님이십니다.
이미 2009년 12월 부터 목장에 참석하고 계셨던 모범적 목장식구이시고
교회에 등록하시기도 전에, 이미 예수영접모임을 수료하셨고,
오늘 그 수료식도 마치셨습니다.
바야흐로 오늘 교회등록을 필하시므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최종적인 인감도장을 찍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완비하시고 시작하시는 개성이 뚜렷하신 성도님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박주식 김영신 목자부부께서 함께 방문해 주시니
한결 분위기가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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