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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찬미 목장모임 (4월 8일) 우린 서로 죽고 몬 쌀아요 조회수 : 1536
  작성자 : 이종현 작성일 : 2011-04-08

































 

자칭 미스 목장 진선 !!!!!!!  미는 어디 있는공~~??? 신청하이소

 


 

 

다운동에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울 현진씨 사랑합니다

 

 

미래의 미스 목장 후보  꼬마 서영입니데~~이  한표주이소  ( VIP 남유정씨 딸)

 

 

이 현란한 음식은 박유정씨의 대표 음식입니데 치즈 떡뽂이는 특허출원중이니더 쉽게 따라하지마이소 ^-^~

 

 

'V'  라인 여전히 ㅎㅎㅎㅎㅎ

 

VIP남유정씨 생일파티

사회지도층이 서민들에 음식문화 체험하기 위해서 모였심더~~  

 

 

맛~~ 죽이나 봅니더 손뼉치고 노래하고~~


 

 

VIP 이설희씨랑 남유정씨랑 은혜시럽구러 열창 ~~

 

VIP 서영숙씨 더이상 묵은지~~~ 목장 3년이면 풍월을 읊어야데는디~~ 조만간에 등록 안하면 밤길 손가락 다 조심~~~지나가는 개도 조심~~~ (시키는데로 쓰기하는데 무서운 조직이다)

 

얼굴도 이쁘지만 손맛도 좋은 현주네 아구찜 사모님    배달도 됩니더 (223 - 2999) 쓰나미가 와도 불러만 주신

 

다면 폭풍배달~~ 아구찜은 역시 현주네  다운동 무거동 태화동 외 지역은 튕깁니다 ^ - ^

 
이 목장은 다 이런거야  그런거야 ~~~~~~~ㅠㅠㅠㅠㅠ
 

 

여긴 따끈따끈한 등록하신지 2주되는  신연희씨 입니다   

 

목장의 신사임당~~~

 

헐~~~금선아

굳세라 금선아


 

 

지도층 사모님과 틀니한지 며칠 안된 서민층 틀니 자랑 팔찌 자랑 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이 장신구 떼라케는데

 

눈치 없구러 ㅠ ㅠ


김~  김밥 묵으러 오이소

 

찬~  찬찬히 오이소

 

미~  미꾸라지 처럼 빠지지 말고

 

목~  목숨 왔다갔다 합니데

 

장~  장난인줄 알았죠  장난아닙니데

 

모~  모두 손잡고 단디

 

임~  임합시다

 

^ - ^  울 목장식구들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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