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극수목장의 박명희 성도님이십니다.

5개월 전에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서울에서는 왕성교회를 섬기셨으며,

목장식구이신 김명선권사님의 인도로

서극수 목장에 지난 4개월 동안 참여해 오셨습니다.

백영희목녀님과 함께 찍힌 사진으로

원숙한 아름다움을 표현해주셔서 마음에 감동입니다.

서극수 목자님! 백영희 목녀님!

사랑과 평화와 따뜻함이 가득한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