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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막달, 김동욱 목장 합동 모임 | 조회수 : 1206 |
작성자 : 김희정 | 작성일 : 2011-05-23 |
수건돌리기 벌칙으로 썰렁 유~ 형제님 부부가 당첨이 되었네요..역시 부부는 일심동체???
오세숙 집사님~~앉은자리가~전에 저도 저기에 앉았다가 눈총 맞았었는대요.홍샘의 따가운 눈총이 ㅎㅎㅎ
항상 넘치는 유머로 분위기를 업시키시는 홍성유집사님~실례인건 알지만 참~ 깜찍하셔요..어울리기도 하구요.
근데 여학생같다고 얘기해도 화 안내실꺼지요???
아무나 소화하기는 힘든 빽바지의 패셔니스트 박병재 형제님과 너무 마음이 좋기만 하신 김원현 형제님..
수건돌리기 벌칙으로 머리를 묶기로 했는데, 당혹스러운 제안에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정말 여고생 같지 않나요? ㅎ 심영아 집사님~~ 미녀삼총사중 큰언니..
저희 목장에서 제일 남자다우신 박민규형제님의 이런 모습. 작은 소품 하나로 개구장이로 변신~
너무 천진난만해 보이는 개구장이여요..저희딸이 뽑은 포토제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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