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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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목자목녀수련회의 모든걸 담아 내기는 부족하지만 그날의 순간을 짧게 나마 담아봅니다.
목자목녀님들이 있기에 울산시민교회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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