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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린 도서관 부산 근대사 탐방 | 조회수 : 1397 |
작성자 : 박현정 | 작성일 : 2012-02-27 |
일제 강점기 때 경남 지사 관저로 사용되다가 한국 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 였을 때 당시 이승만 대통령 부부가 거처하던 임시 수도 기념관
실제로 이태통령 부부 사용하던 가구들.. 빨간 색 냉장고 ,라디오, 시계만 그 분들이 사용하시던 물건 나머지는 코디용^^벽에 걸린 모자가 왠지 슬퍼 보인다.
경천애인...
요건 변기^^ 실제 보면 사진보다 예쁘다.
용두산 타워에서 본 부두..
메모지에 40층 높이 탑에 오르면 느꼈던 감상을 메모하는 친구^^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이 이것이 뭐냐고 물었을 때 '매!'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던 신비한 소리가 나는 레인스틱
인도의 다양한 악기들
일제 강점기 때 동양척식주식회사 였다가 미국 문화원이었다가, 현재는 근대사 역사관^^
모형 전동차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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