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수요예배에 박성락목장에서 어른 7명과 자녀4명과 함께 은혜로운 발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 식구들의 목자님 칭찬은 매일 새벽을 깨우시고 새벽기도회 마다 빽빽하게 적은 기도수첩을 보고

한 분 한 분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는 목장식구의 소개 정말 감동과 박성락목장의 저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수형형제의 간증은 목장에 소속되었다가 잠시 1여년간 목장을 떠나서 다시 목장으로 복귀하면서

깨달은 점과 목장의 소중함을 잘 나눠주셨어 목장의 소중함을 온 성도들에게 되새겨주시는

은혜로운 간증의 목장발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