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차 몽골단기 선교후 귀국하여 울산에 사는 몽골인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본당에서 예배 드리다가 한국어 이해 부족 문제로 올해3월 중순부터 주차장 사무실 옆에 그들만의 공간인 몽골목장 교회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11:30~12:30)기초적 복음 메세지와 목사님 설교 말씀 잘 듣고 그들에게 전하고 예배 드립니다 새신자들이 자주 오기에 매일 같이 축하, 복음 메세지 만듣고 간분도 많이 있지만 그들의 목적은 돈이어서 주일날 일하면 두배로 받기 때문에 나오다 안나오다 하지만 성실히 잘 섬기고 꾸준히 가르친다면 신앙도 성장하고 본국에 돌아가 지역교회의 큰일꾼이 될수이고,더나가 사역자로도 부르심 받을수 있도록 기대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영원히 - 하이르 태- 유러뜩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