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모임은 VIP박영진씨의 생일추카로 시작되었습니다..
목장모임에 나온지는 벌써 1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교회 등록하지 않은 영진씨가 올해가 가기전에 등록하여 세레를 받게 되는 것이 우리 목원들의 기도제목입니다..오늘 생일추카를 위해 목자님께서 30분 일찍 오셔서 풍선을 불고 플랭카드로 달아놓으셔서 분위기가 한층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이후 이런 생일추카는 첨이라며 영진씨도 감사해 했답니다..
영진씨! 얼릉 교회에도 등록하고 매일 천국잔치를 누리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