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모든 성공한 나라나 조직은, 그 나라와 조직을 세우고 지키기 위해 삶을 던진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윗과 그 용사들의 이야기는 충성과 신실함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 다윗이 원했던 것은 무엇이며, 그에 대해 세 용사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베들레헴 까지 왕복 약 40 km 

● 용사들의 신실한 헌신에 대해 다윗은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 다윗왕국 건설을 위해 신실하게 헌신했던 용사들

-사무엘하 23장 8절 – 13절, 18절 - 39절
8절 -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요셉밧세벳 ; 혼자서 적군 800 명을 죽인 전설적인 인물. 

-엘르아살 ; 블레셋과 싸울 때 모두 무서워 도망 갈 때도 칼이 손에 엉겨 붙을 때 까지 목숨 걸고 싸워서 이김.

-브나야 ; 공이 많은 사람.   거대한 애굽 사람과 싸울 때 막대기를 들고 나가서 그 창을 빼앗아서 죽임.

● 다윗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다윗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와 교회를 예표합니다.  

● 신약성경에는 신실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신실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십니다.

●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헌신한 기억과 추억이 있습니까?

● 다윗과 용사들의 신실함을 뛰어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편 127:1 

●  설교제목이 “신실하게 신실하게”인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