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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동욱목장 행나모 잔치보고 | 조회수 : 1131 |
작성자 : 서막달 | 작성일 : 2008-11-10 |
작은 음악회 형식의 행나모잔치
지난 11월 7일 금요일 7시 30분 김동욱 목자님댁에서 시작 된 vip를 위한 작은 음악회 형식의 행나모 잔치는 목자와 목녀를 중심으로 모든 목원 가족이 각자의 소질대로 프로그램 짜기, 음식 준비하기, 거실 장식하기,,발표하기 등 어린이와 모든 가족이 하나로 한 마음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
이날 초대에 참석한 vip로는 9명이었으며, 특히 김상언님은 자신감을 키워주는 스피치 학원의 강사로 다음 기회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자신감을 갖게 하는 자기 암시의 말로 " 나는 나를 사랑한다" 등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도 했다.
작은 음악회의 주요 출연 가족은 홍씨네 가족이었다.
홍성유, 심영아, 홍지우, 홍사영 이 네 가족은 모두 각자의 악기로 발표를 하였다. 특히 홍성유 선생님은 올해 북구청에서 클라리넷 연주를 한 실력파였다. ^^ ( 올해 홍성유 선생님은 세례를 받았고, 새생명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 목장의 새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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