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하나님의 일용할 양식 | 조회수 : 785 |
작성자 : 도병만 | 작성일 : 2014-04-09 |
며칠전 집사람이 저한테 남은 쌀을 한달간 먹을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왜냐하면 작년에 먹던 묶은 쌀이 조금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작년 초에 저가 몸이 아파서 일을 할수없게게되자 그때 집사람 친구들이 불우 이웃돕기 라면서 새마을금고 쌀20kg×8포대를 저희가 지원받아서 먹다 남은 쌀이 조금밖에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는 그 쌀을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저는 부흥집회가 있는주라 마음이 들떠 있어 저자신을 치유 받을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하고있던 참이었다. 집사람이그렇게 이야기 할때는 샹당히 어렵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이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제가 벌때도 그리 넉넉하게 생활을 꾸리기 어려운판국에 혼자서 식당에서 일해 버는것이 저는 너무나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작년에 저는 우연히 신체검사에서 대장암 3기판정을 받아서 수술 해서 거의다 나은 상태에서 주기적으로 확인 하는 절차만 나은 상태입니다 . 물론 저의 암이 치유 되기 까지는 조인규 목장의 목장식구들의 현실적인 기도와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시는 정성으로 항암치료와 방나선 치료를 무사히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집사람이 이해는 충분히 갔습니다...그래서 저는 교회의 지하에 식당 입구에 뒤주가 있는 것이 생각이 나서 저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 갖다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흥집회 첫날 교회에 갔는데 현관문 입구 오른 쪽에 쌀 포대가 있었고 위에는 잠정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분께서는 갖다 잡수시요 라는 문구가 적여 있었다. 그래서 저는 목자님께 사정을 애기 하니 바로 초윈에 한분께 차를 수배 해서 한포대를 저희 집에까지 배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임을 알고 저는 이번 부흥집회에서 진짜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여 저의 파킨슨증후군 진행성 핵상마비를 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할예정입니다.,그러다가 4월7일부터 세겹줄 새벽기도회가 열흘간 있어 오늘까지 3일차로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믿음으로는 우리시민교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조인규 목자님 과 같은 초원의 노영근 목자님과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짝이되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두 목자남은 기도 제목이 더 나은 목자가 되기 위해 기도와 하나님 사역을 하면서 생활을 할수있는직장을 주십사 하는것이고 저는 지병 치유 라는 굉징히 큰 기도 제목을 걸고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지병은 파킨슨 증후군 중 진행성 핵상 마비 라는 첫째는 걸을시에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출발시에 넘서지는현상과 둘째는 말이 잘 안되고 어눌해지는 현상 주변의 사람들이 저자신의 말을 잘 못 알아 먹는것과 또 세번째는 글씨를 전혀 쓸줄을 모른다는 현상 때문에 제이름도 잘 안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갑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저는 믿기에 기꺼이 치유가 되어서 당당 하게 하나님께서 영광을 돌릴수 있는 간증을, 꼭 여러분 앞에서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대장암도 수술후 약간의 휴유증으로 화장실에 자주 볼일 봐아 하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수술시에 특별히 두번이나 병실까지 찿아 오셔서 기도해주신 손영호 목사님 과 서미경 전도사님께 지면 으로나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조인규 목장식구들의 정성 어린 기도를못잊겠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이종관 목사님과 시민교회 전교인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교회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전체댓글 0
이전글 : 저희는 올해 공짜 집에서 산답니다~^^ | |
다음글 : 스타들의 간증(박진영차인표임재범윤복희정종철이영표)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