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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조과학 세미나를 듣고난후 | 조회수 : 671 |
작성자 : 김신양 | 작성일 : 2014-06-02 |
<창조과학강의를 듣고 난후>
오늘은 중등부의 “위드데이”로 친구 초청 주일이었습니다. 즐겁고 따뜻한 찬양들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찬양 중에 ‘사랑하셔서 오시었네’라는 찬양이 있었는데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찬양이었습니다. 오늘 허성욱 목사님의 창조과학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이해가 잘되고 재밌었던 강의였습니다. 먼저 강의를 듣기 전 목사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원래 불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성지중학교를 근무하게 되면서 교회도 다니시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 세례를 받을 때 삼일교회 목사님과 성경책을 읽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어서 성경을 읽는데 창세기 1장 1절부터 믿기가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진화론을 배우는데 성경에서는 창조론을 이야기하니 힘들었지만 약속이니깐 읽고 또 읽었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강의를 들었는데 화석 중에서 작은 물고기를 먹다가 화석이 된 물고기 화석도 있고 대형잠자리 화석도 있었고 어룡 화석도 있었습니다. 작은 물고기를 먹는데 그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덮여서 화석이 된 것이고 어룡도 썩지 않고 화석이 되었다는 것도 모두다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진 화석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노아의 홍수로 갑자기 확 수명이 줄었다는 것, 그리고 그 많은 비는 바다가 깊어지고 산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강의는 정말 이해가 잘되었고 재밌었고 하루 빨리 진화론보단 창조론이 교과서에 실릴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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