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천절 엠티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하나님을 몰랐던 부분 오해했던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그 것들을 다 알지 못 했더라도 주님께 다가간다는게 은혜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은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것은 저희 삶에 가장 기쁜 일입니다.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오, 그 선하심을 어찌 다 말할까?

   아버지시여, 당신은 내게 무엇을 보이셨나이까?

 진노와 지옥의 자식인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다니

 이제 내 죄가 용서받은 것을 아노라

   천국을 미리 맛보는 복을 누리는것을."

이 글 처럼 하나님의 아들된 것은 천국을 미리 맛보는 복을 누리는 것 입니다.

이미 아들된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열망하고 그 행복을 누려 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