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 | 조회수 : 1543 |
작성자 : 왕철준 | 작성일 : 2014-11-01 |
부산 브니엘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듣게 되었고, 중생회 시간에
목사로 헌신 서원하였습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92)와 고려신학대학원(59회)를 졸업하고 2008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22년간 5개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겼습니다.
거제도 고현교회와 김해 활천제일교회, 진해 중부교회, 김포전원교회, 부산 수영중앙교회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가정교회는 울산시민교회가 처음입니다.
목회자컨퍼런스를 통해 가정교회를 이해하게 되었고, 헌신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아내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르간을 배우고 있습니다.
딸은 15세이며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소망부와 실버목장에서 뼈를 묻고 잘 섬기도록 명(命)받았습니다.
고현교회에서 소망부 사역과 활천제일교회 노인대학 사역을 경험삼아 보다 더 전문성을 가지고
사역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울산시민교회가 새 역사를 쓰는 현장에서 눈물과 땀을 쏟아 붓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
전체댓글 6
이전글 : 11월 1일 싱글주관 온가족 새벽예배 | |
다음글 : 유모어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