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현 목자와 함께 전녹튀우 성도의 남편 김대균씨가 입원한 동강 병원에 방문 했었습니다.

미세혈관이 막혀서 왼쪽 전신에 약간의 마비가 있었다고 합니다. 치료 받으면서 조금씩 좋아 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편함이 있어 보입니다.

김대균씨는 조진현 목장의 VIP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체험하고 세례받게 되길 그리고 빠른 회복과 직장으로의 복귀를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