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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 133기 예수영접모임에서 느낀 감동 | 조회수 : 712 |
작성자 : 왕철준 목사 | 작성일 : 2015-04-21 |
제 133기 예수영접모임에 17명의 VIP가 등록을 해서 교육 중입니다.
교육이 이미 시작되어서 133기에 등록하지 못한 VIP도 여러 명 있습니다.
교육은 주일과 평일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VIP들은 쉽게 주일과 평일을 오가는 널뛰기를 하지만,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목자와 목녀는 속이 타 들어갑니다.
수시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일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 자라도 더 배우고, 한 말이라도 더 듣도록 애쓰고 있는 목자와 목녀를 볼 때면 복음만이 유일한
살길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됩니다.
목자와 목녀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을 알기에, 저들도 VIP들에게 복음을 듣는 일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VIP들을 혼자 보내지 않고 함께 동행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는 목자와 목녀!
VIP나 제가 부담스러울까봐 자리를 피해주면서 밖에서 마칠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목자와 목녀!
오늘도 제 휴대폰은 이런 목자와 목녀들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춤추고 있습니다.
VIP들의 영혼구원 밖에 모르는 목자와 목녀가 있어서 제133기 예수영접모임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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