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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백만불짜리 웃음 조회수 : 977
  작성자 : 권현희 작성일 : 2015-07-17



우리 교회에 백만불 웃음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요 .

완전 교회 지킴이죠 !  아마도...

울 목사님보다 교회를 더 많이 지키고 계신것 같아요  하나님과 동거동락 ?

새벽에  뒷쪽불을 켜는 것으로 시작돼죠

언제나  항상 늘 웃는 모습  한번도 화를 내거나  얼굴한번 붉힌 일 이 없어요  (제가 본 모습)

늘  웃죠  이렇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닮고 싶어요 ...

대단한 미남이예요  완전  잘생겼죠!  

수요일 이면   어르신들 식사 마치고 나가시면  빈그릇을 모두 맡아서  처리해주시구요  교회 전후를 다니면서  박스나  쓰레기가 있음  몽땅 치우고 있답니다

백만불의 웃음  너무 행복해 보이죠....

저도  닮고 싶어요  

병진씨   !!!

하나님의 성전에 있어서 행복해요?  그래서 그렇게 웃으시는 거죠!!!!

새벽부터  저녁까지   마치 파수꾼처럼   우리 교회는  병진씨가  이렇게 지키고 있어서 든든해요

언제나 이렇게 함께   우리  하늘나라 갈때까지   행복한 웃음 바이러스 퍼트려요  ^^*

저도  동참할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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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왕철준 목사2015.07.17 16:01
병진 선생님은 주일 소망부에서도 제일 먼저 가서 문열어 주시고, 겨울에는 군불 지펴주시고, 간식 후 청소하시고... 학생들 모습 사진 찍어 밴드에 올려주시고, 일당 백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우현욱2015.07.19 11:55
와.. 연예인인줄 알았음다 ㅎㅎㅎㅎ
그 어느 누구보다 빛나네요!
권현희2015.07.19 17:15
현욱군 방가방가 ^^*
크게 웃으면 축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온데요 ㅎㅎㅎ
함께 웃어볼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성래목사2015.07.19 19:23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에 잘 어울리시는 것만 같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항상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숙d2015.07.20 17:04
자전거 탈때도 웃어요 무거운 생수통 어깨에 메고서도 웃어요 뵐때 마다 웃으세요 계속계속 웃어요~~바이러스 맞아예~~^_^
이종관목사2015.07.21 14:40
병진 형제는 천사입니다.
우리를 기쁨으로 인도하고 보호하도록 주님이 하늘에서 파송하셨습니다.
정혜영2015.07.24 16:52
웃어요~웃어요~ 딱 맞네요~ 백만불짜리!!!
솔선수범, 봉사의 왕 병진형제님!!! 교회 성탄,부활절 장식할때도 형제님 안계시면 힘써줄사람없어 장식팀이 이리저리 병진형제님만 찾더라구요ㅠㅠ
저녁 늦어도 마다하지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도와주는 귀한 형제님!!!!!
폰사진도 진짜 잘 찍꼬ㅋㅋㅋ
김창호2015.07.24 20:35
작은 예수님!
우리를 더욱더 연약하게 만들어 주신 분^
바로 병진형제^^최고입니다^
서정선2015.07.25 23:16
이분한테서 예수님의 향기가 솔솔
날것같은데요?~~~^^ 아름다우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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