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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374차 평신도 세미나 평가 및 후기... 인사를 남겨주셨네요. 조회수 : 675
  작성자 : 손영호목사 작성일 : 2015-10-24

374차 평신도 세미나 평가 및 후기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목장을 하고 있는데 목장이 내 교회 같고 낯설지 않고 같은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한 형제 자매된 가족 모임 같았습니다. 목자로 섬기고 싶습니다.

목자님 목녀님과의 교제가 짧아 아쉬웠지만 기뻤습니다. 사도신경을 진정 나의 신앙고백으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서 잘 실천하겠습니다.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께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영혼구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형식이 아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회복해서 빵과 복음을 가지고 사람살리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예배가 느껴졌습니다.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했습니다. 기도가 살아있는 그 모습을 본받아 적용하고 싶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과 겸손 따뜻함, 목원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도전을 받고 다짐하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섬겨주시고,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모두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당~ ^^*

모든 일정과 봉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목자, 목녀님이 친형제자매처럼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입만 열면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세미나 운영에 너무 은혜 감동! 도전이 되었습니다. 섬세한 섬김, 웃는 인사!

영적 가족의 조화를 느꼈습니다. 천국에서 이미 만난 듯 처음 뵈었지만 친근하고 가족같이 편안했습니다. 예배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목장모임에 남편들이 참석하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불신자 남편들이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더 섬겨야겠습니다.

허물없는 정말 가족같다는 분위기였고, 정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섬김에서 최고의 것으로 구역식구들을 섬기고, 최선과 겸손함으로 끝까지 섬겨야겠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축복합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기 전 이곳에 와서 세미나를 받고 갔었습니다. 그동안 목원으로 목자님 사랑 받으며 지내다 이번에 목장식구들과 다같이 이곳에 오니 말씀해 주셨던 대로 잘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충전의 시간이 되어 앞으로 목자를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목장식구들의 가족 같은 사랑을 보았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목사님의 지난 주 말씀에 대해 깊이 지난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 인상깊었습니다.

세미나 개최도 아주 훌륭했지만, 그 이후에도 지역교회의 질문과 물음들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아동목장 및 VIP 목장 탐방도 해보고 싶어요. ^^

이전 세미나 때 식사 반찬 종류가 너무 많아서 배불러 오히려 강의 듣기에 방해되었다는 의견으로 인해 이번에는 3찬으로 줄였다고 하셨는데,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담되지 않음녀서도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였습니다.

이종관 담임목사님의 재치 넘치는 강의, 그렇지만 동시에 경건하고 진중한 강의가 무척 은혜로웠고, 다섯 목자의 간증은 무척 감동적이어서 눈시울을 붉히고 가슴이 먹먹하게 만들었고, 뜨거운 찬양, 홈스테이 집사님들의 헌신, 배려, 나눔 등 뜨거운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가정교회 자체가 부담되기도 합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짐이 있나 봅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섬김이 아름답고 강의가 심플했고, 흐름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세미나 모임 첫 참석이며, 이제 교회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에 가정교회를 시행하면 이번 세미나 전과정에서 배우고 본대로 실행하고자 하는 깊은 인사을 받았으며 그대로 해 볼렵니다.

가정교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변화에 대한 많은 두려움, 염려, 또는 기대등이 있었는데 금번 세미나에서 목사님의 강의와 간증은 이론적으로, 목자가정과 목장예배탐방을 통해 실제 가정교회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염려가 기대로 바뀌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운 것을 그대로, 기쁨으로 실천하고 보여서 따라오게 해야 한다는 것을 본 교회에서 목사님을 도와 동역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귀하게 섬겨주시고 헌신해 주신 목자님께 감사드리고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를 알게 해 주시고 헌신을 결단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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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송태성장로2015.10.29 14:44
섬김의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세미나 전부터 세미나 기간내내 그리로 후기 정리까지 수고해주신 손영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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