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4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이모저모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을 맞이하기 위한 로비 모습입니다.

가을 냄새와 분위기가 흘러 넘치는 것만 같습니다!

오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서도 많은 분들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습니다.

 

오신 분들은 이렇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분, 두분 오신 교회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오신 교회도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이번에 조금 특이한 점은 부페식으로 준비하지 않고 모든 식사마다 많은 분들이 섬겨주셔서 직접 다 서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고 감동을 드렸다는 점입니다.

잠시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어떤 마음으로 가정교회 세미나에 오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이어 서로를 축복하는 찬양시간을 간단하게 가지고

담임 목사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모습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위해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들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정말 기뻐하실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적고 계시죠?  

강의 중간에 일어서서 들으시는 열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마다 멋진 간식과 휴식 시간입니다.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간식도 너무 이쁘고 맛있었답니다! 캬~!! 

 

 

쉬는 시간에 다 함께 사진 한컷 찰칵!! 웃는 모습이 다들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강의와 그리고 간증

아마도 강의와 간증을 들으시면서 많은 분들이

목자로써 다시금 헌신하고 주님의 교회를 향한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지 않았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울산시민교회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는 진행되었습니다.

잠시 밖에서도 걷는 길에 찰칵!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결단의 시간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도 무릎을 꿇고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울산시민교회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각 처소에서 세워가시길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374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울산시민교회였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