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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지막날 뜨거운 사랑을 받은 시민교회모든성도들 조회수 : 861
  작성자 : 권현희 작성일 : 2016-01-02



2015년  뜨거운 열기속에  1부를 마치고  2부예배를 드린후....

목사님께서 

사모님 ,  부목사님,  장로님,   모든 교역자 분들을  앞으로  부르셨습니다   

모두   큰절하듯  머리숙여  성도님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셨어요.....

아...~~~~~

넘  감격 ,,  감동...  기뿜...   행복...   뭔지 모를  뜨거움이  가슴에서 벅차게  올라왔습니다 

한해를   저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애쓰시고  고생하셔서   저의들이  드릴  인사를  이렇듯 어떨결에  받았습니다   

목사님 !    교역자님!  장로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6년도   부탁드립니다 

시민교회  모든 식구들이   하나가 되기까지   서로 관용하고  용납하고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며 나누는 시간들로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울산시민교회는   행복한교회  행복해 질수밖에 없는 교회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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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정혜영2016.01.02 16:06
역쉬!
나눔터지킴이는 다르시네요^^♡
찐한 감사의 시간! 모든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들 2015년 수고와 섬김, 베푸신 사랑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수정2016.01.08 10:26
시민교회에 시민이 되어 행복하구요 저희는 2부예배 드리는데 예배 시작전에 항상 온화한 미소로 성도들 사랑으로맞이해 주시던 사모님 기억 합니다 3층 예배실입구에 사모님이 서 계시지 않으실땐 왠지 허전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말씀중심으로 설교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 덕분에 저희도 덩달아 말씀 가까이에서 믿음 지켜나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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