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동체
"
주일 장백쪽 목장,,그리고 양선초원의 목장
하늘부페가 열렸습니다.
맛나는 수육, 여러가지 밑반찬, 무침 등등.
대가족의 풍성한 가족나들이 같았습니다.
형제의 동거함이 헐몬산의 이슬, 아론의 수염에 떨어지는 관유보다 더 아름다워 몇 자 적고 갑니다.^^
전체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