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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족같은 따뜻한 점심이었습니다 조회수 : 846
  작성자 : 최수혁목사 작성일 : 2016-03-28

주일 장백쪽 목장,,그리고 양선초원의 목장

하늘부페가 열렸습니다. 

맛나는 수육, 여러가지 밑반찬, 무침 등등.

대가족의 풍성한 가족나들이 같았습니다. 

형제의 동거함이 헐몬산의 이슬, 아론의 수염에 떨어지는 관유보다 더 아름다워 몇 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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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정혜영2016.03.29 15:33
맛났겠어요~~에구구 부러워라!
수육이랑 겉절이보니 침이 돕니다^^;;;
안성국2016.04.30 02:08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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