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단 목장은  2016년 12월 2일 <예수님이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5명의 VIP를 초대하였습니다.

1.황옥자 (정경희 모친)

2.이순이(이태순 친언니)

3.이남례(이태순 올케언니)

4.박은영(정경희 어린이집 교사) 

5.김소완(정경희 어린이집 교사)

  전... 이번 행나모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신실하신지 한번 더 경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평소 목장모임에서 목녀님이 친정식구의 구원을 갈망하며 눈물을 훔치셨던 모습과~

경희언니의 친정어머님이 더 연로하시기 전에 예수님 믿게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거룩한 고민을

나누었던 순간들이 생각 납니다.

너무나 가슴 벅차오르고 좋았던 행.나.모 시간들~   윤재단 목장 식구들 사랑합니다.♥  -선희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