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 키즈의 밴드에 올라오고있는 사진들입니다.ㅎㅎㅎ
김강도사님의 쉽게풀어주신 사영리 책자를
자녀들이 부모님께 가족에게
또 안믿는 친지나 이웃에게 읽어주는 모습입니다.
오늘 문득 이 사진들을 보니 뭉클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하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2017년 시작하는 모든 가정과 vip에게
이 작은 입술들로 선포하는 사영리를 통해 임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일을 통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가족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전하기 쑥스럽고 자신없던 마음도
숙제하자는 마음으로 시도하니
집에오신 학습지선생님께도
주은아 사영리읽어드려라~~~하니
글쎄 읽어드렸다고합니다. 꺅!
우리 자녀들이 복음앞에 더 담대한 것같습니다.
용기가 불쑥 납니다.ㅋㅋㅋㅋ
수고하는 예닮의 모든 교육목자님들과 강도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