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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448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 조회수 : 727 |
작성자 : 김이섭 | 작성일 : 2017-05-23 |
가:가고싶어도 갈수없었던 세미나를
정:정말 생각지도못했던 은혜로 참석하여
교:교회의 존재목적과 목표를 깊이새기고 왔습니다
회:회장님도.사장님도 아닌 종의리더싶으로 열심히 목장을 섬기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4행시를지었던것 생각해 적어보았습니다
"가야지"만 생각하고 "당신먼저갔다와 내가뒤에갈께"
이러기를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소망부선생님과 교회의배려로
아이걱정없이 다녀올수있는 은혜를 주신거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가 무엇이고 어떻게섬기는지를 완전히 정리할수있어서
복된시간이었습니다.
하루도아니고 3일간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소망부
왕철준목사님.선생님들 진정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헌진적으로 우리아이들을 섬기셨는지
기어에 염주를 두르고계셨던버스기사님의 도착멘트는
잊을수없을것같습니다
"많은 손님모셔봤고 바르게산다고 본인도 살았지만
선생님들의 섬기는모습에 감동이었다고. 본인도 잘살겠다고.
아이를위해 업고 맨발로 섬기는모습 감동이었다고... "
저희가 없는시간 아이들이 어떤 천사같은 대접받았는지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선생님들 고맙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더큰은혜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찬송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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