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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런 목사입니다." - 손영준 조회수 : 764
  작성자 : 손영준 작성일 : 2018-02-28



이런 목사올시다

     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만남 가운데 앞으로 일어날 소망스런 일들을 기대하면서 자신의 소개를 올립니다.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으나 초등학생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구원의 신앙을 고백하며 좋은 신앙교육을 받고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성경을 사랑하여 말씀읽기와 묵상에 열심을 쏟았으며,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고 사람과 자연을 좋아하면서 10 대를 성장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교역자들의 사랑과 헌신, 눈물의 기도, 열정적인 가르침이 영적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선생님은 늘 장차 교회의 일치와 평화를 이루는 지도자가 되라고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의식 속에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 자리 잡았습니다.

     대학에서는 SFC(학생신앙운동) 활동에 열심을 내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찬양과 큐티나눔, 소그룹 성경공부, 초청강의, 독서모임, 수련회 등의 활동을 하며 기독지성과 영성훈련을 받았으며 전통적 개혁주의 신학(Reformed Theology)에 눈을 뜨며 기독교적 세계관이 형성되어갔습니다. 청년시절에 인간의 모든 문제의 뿌리가 죄에 있음을 깊이 깨닫고 주님 없는 삶의 허무함을 절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복음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대학졸업과 군복무 후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소명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전도사로 섬기던 중에 아내(이미야)를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학대학원 졸업 후에는 국제 오엠선교회(OM) 파송 선교사로 파송 받아 2년간 사역기간 중에 주로 중동의 요르단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선교사역 후 귀국하여 부산에서 부목사로서 7년 반 동안 행복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젊은이 사역, 찬양, 설교, 행정, 선교, 교구, 소그룹, 등의 사역에서 기쁨과 열매를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2004년에 교회의 전적인 장학후원으로 3년간 미국유학을 가서 설교학과 목회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사역을 하던 중에, 미국의 한인교회 부름을 받아 담임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민목회 속에서 저희 부부가 은혜, 연단, 성장을 체험하며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동안 목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해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저의 생애에 주신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송축합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   이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장소, 하나님의 사람들인 울산시민교회에서 기쁨으로 섬기고 행복한 동역을 하게 되는 소망을 품습니다. 교우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며 아름다운 영적 추억을 쌓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영준, 이미야, 손예안, 손주안, 손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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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권현희2018.03.07 13:31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의 시민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가족이 됨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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