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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교회교육의 대안 모색: 기독교학교 운동 소개 조회수 : 250
  작성자 : 울산시민교회 작성일 : 2018-11-06
  첨부파일:   기독교학교, 왜 필요한가_최종.hwp(23K)


교회교육의 대안 모색: 기독교학교 운동 소개

오늘 교회교육의 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약 20분간 함께 나누겠습니다.

저는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 가운데 이루어지는 가정교회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모델이라 믿고 있습니다. 내부인인 우리는 잘 지각하지 못할 수 있으나,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민교회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일반적인 한국교회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복음의 문이 닫혀가고,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교회에서는 1년에 약 200명이 세례를 받습니다. 피곤한 주일 오후인데도,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주변 분들은 다 놀랍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 그리고 교육목자님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교육부서도 덩달아 복을 받았습니다. 다른 교회들은, 다음 세대인 아이들의 부재로, 교육부서가 축소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민교회는 아직도 아이들이 많습니다. 울산에 있는 교회 가운데, 교회 규모 대비 이렇게 많은 학생이 모이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런데 샴페인을 터트리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듯합니다. 교육부서들이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부 자체 조사에 따르면, 고등부 학생의 약 50%가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약 절반가량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그러나 사실 시민교회는 아주 선방하고 있는 편에 속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 교회 고등부 아이들의 약 70-88%가 대학 진학 또는 취업시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한국교회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고등부는 비상 상황입니다. 2개월 뒤면 지금 고3 아이들이 고등부를 졸업하는데, 이 중 절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교회를 떠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 놓여있습니다. 저와 고등부 선생님들은 이 2개월이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이 아이들을 만나고 복음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고3이 될 때까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 문을 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참 어둡습니다. 저출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교회 아이들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이 대학 진학 또는 취업과 더불어 교회를 떠나는 상황이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입니다. 미래학자이자 목회자인 최윤식 박사는 한국교회가 이대로 가면, 앞으로 10년 후인 2028년 쯤, 본격적으로 침몰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교회는 노령화되고 텅 비게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럼 왜, 교육부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것일까요? 이미 많은 교회교육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첫째는, 공교육의 문제 때문이요, 둘째는 대중문화의 영향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공교육 문제입니다. 공교육에 순기능적인 부분이 참 많지만, 여기서는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하려고 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공교육에서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가르칩니다. 우리나라 교육기본법에는 공립학교에서 특정한 종교교육을 실시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공립학교에서는 예수님을 4대 성인 중 한 분으로만 가르칩니다. 나아가 진화론적인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인간은 창조된 것이 아닌,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존재에 불과하다 말합니다.

서양의 기독교는 진화론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과거 서유럽 국가들은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들이었습니다. 루터와 칼빈 등이 주도한 종교개혁이 다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약 100여 년 전부터, 서유럽 국가들이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다 무신론 국가들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서유럽 나라 국민들의 몇 퍼센트가 주일 예배를 드리는지 아십니까? 영국인들의 15%, 독일인들의 12%, 스칸디나비아 반도 나라 국민들의 5%만이 정기적으로 예배드리러 교회에 나간다 합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은 1960년대, 공립학교에서 기도와 성경공부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 내에 폭력범죄가 560% 상승했고, 사생아 출생율이 400%, 결손가정 아동이 300% 늘어났습니다. 그 당시 전체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던 백인 기독교인의 비율이, 지금은 반토막 났습니다. 미국은, 더 이상 기독교 국가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칩니다. 인류는 유인원에서 진화되었다고 과학과 역사 과목에서 반복 강조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갈수록 진화론 교육의 분량과 강도가 커집니다. 진화론이 과학은 물론 국사와 세계사, 국어 과목에서도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과학과 종교는 충돌하는가?’라는 주제로 논증을 펼치는 단원이 있는데,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종교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유초등부와 중고등부에서 열심히 신앙교육을 시킨들,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진화론을 주창하는 공교육 가운데, 우리 아이들의 믿음은 흔들립니다. 진화론이 과학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종교적 신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기독교는 4대 종교 중 하나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엄마 따라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던 아이들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차츰 갈등합니다. 의심합니다. 냉정해집니다. 무신론자가 됩니다. 그리고 교회를 떠납니다.

저는 고등부 사역 현장 가운데 이런 아이들을 계속해서 직면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쭉 성장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무신론자가 되어있더라는 것입니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우리 자녀들이 일주일 가운데 예배와 성경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은, 기껏해야 1시간 30분입니다. 예배 1시간, 목장모임 또는 분반공부 30. 고등학생들은 일주일의 70시간을 학업에 할애합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주야로 교과서와 참고서, 문제집을 묵상합니다. 이 가운데 진화론과 무신론의 영향을 받습니다. 일주일의 5%도 채 안 되는 교회교육 시간으로, 어떻게 진화론과 무신론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교회교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합니다.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은 잘 알지 모르나, 성경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놀라운 것은 고등부 아이들 중 성경을 1독한 학생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김성진 목사가 어떻게 이 자리에 있을까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경을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많이 읽을 때는 한 주에 몇 백 장씩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만났고, 비전을 발견했습니다. 목사가 됐습니다. 반면, 요즘 아이들은 성경을 안 읽어도 너무 안 읽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요즘 신학교에 가겠다는 학생을 발견하기가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능과 입시제도는 아이들의 불신앙을, 교회 이탈을 더욱 부추깁니다. 진화론 교육으로 이미 믿음이 흔들리는 아이들은, 수능과 입시라는 무시무시한 우상을 직면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수능과 입시에 목숨을 걸고 밤낮 숭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집중하고 의지해야 할 우리 아이들이, 염려와 불안 속에서, 신앙은 뒷전으로 하고, 친구 따라 수능과 입시에, 성적 관리에 올인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소원해집니다. 성경은 더더욱 읽지도 않습니다. 목사님이 성경공부를 하자고 해도 학원 때문에 빠집니다. 중간, 기말고사 기간 때는 교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3이 되면 작심하고 1년간 결석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타락한 대중문화 또한 우리 아이들을 믿음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사탄은 악하고 음란한 대중문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TV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안무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악으로 가득 찬 가나안 문화,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19금 영상과 잔인한 게임에 무방비 노출되어 살아갑니다. 많은 아이들이 게임 중독자, 음란물 중독자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부모 세대와 다르게, 이미 성적으로 갈 때까지 간 중등부, 고등부 아이들도 많습니다.

과연 우리 교회교육은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양육되고 있습니까? 교역자들과 교육목자님들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목자님들은 없는 시간을 쪼개어 아이들을 섬겨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절반은,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인이 되면 교회를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모델, 대안적 모델이 필요합니다. 최근 소진희 교수님 특강과 더불어 많은 성도님들이 이 부분에 동감하시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찾고 계신 줄 압니다. 이 일을 시민교회에 시작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어떤 아이도 잃지 않는, 성인이 되었을 때 모두 신실한 주님의 제자로 성장해 있는, 대안적 교육모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모델은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은 청년들을 길러내는 모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어떤 환경에 있었습니까? 이방 땅 바벨론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와 정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해 너무나 쉽게 신앙을 타협하거나, 타락한 문화에 동화되고 정결을 포기할 수도 있을 법한데, 다니엘과 세 친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음식의 유혹, 우상 숭배의 유혹, 기도하면 죽인다는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끝까지 신앙을 지켜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교육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여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 또한 바벨론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하고 음란한 문화, 사회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동화되거나 타협하지 않는 순수한 믿음을 갖게 훈련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 바벨론 땅의 우상 숭배적이고 타락한 문화 속에서도 순교적 신앙을 가지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한 평생 믿음과 정결을 지키며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교육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선 지금의 교회교육 체계, 즉 각 교육부서에서 일주일에 단 한번, 즉 주일에 드려지는 1시간 30분 정도의 예배와 성경공부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일주일의 5%도 안 되는 시간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전 교육부서에서 교육 커리큘럼을 좀 더 정교화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또 학부모와의 연계를 통한 자녀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분명 앞으로 큰 개선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와 더불어 아주 이상적인 대안은, 교회가 기독교학교를 세우는 모델입니다. 가령, 우리 교회에서 오래뜰이 있는 교육관에 기독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설립한다고 합시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일주일의 5% 미만이 아닌 100%를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균형 잡힌 초등교육을 받습니다. 이미 해외 및 국내의 유수 기독교학교에서 훌륭한 커리큘럼이 개발, 운영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성경에 기초한 온전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명기 6장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계속 양육됩니다. 시편 1편 말씀대로 주야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아이들로, 그리고 잠언 22장 말씀처럼 마땅히 행할 길을 배우게 되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는자들로 성장하게 됩니다. 말씀의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기독학교 모델의 다른 장점은 신앙교육이 학교 교육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정, 교회, 학교가 같이 가는 세 축 모델을 형성합니다.

특히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이 강화되는데요, 예를 들어, 분당 샘물교회가 운영하는 샘물기독초등학교의 경우, 학기 중에 매주 한번, 부모님들이 학교에 나오셔서 학부모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소진희 교수님의 부모의 삶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런 유익한 강좌가 계속 제공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 전문가들을 통해, 기독교 교육 철학, 기독교 세계관, 성품 훈련,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법, 대화법, 자녀 훈계, 미디어 절제, 사교육 문제, 가정 예배 등, 다방면의 주제에 대해 총체적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 학부모들이 한 마음을 이루어 서로 격려하며 신앙교육에 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학부모 교육 뒤에는 학부모님 한 분 한 분이 다 신앙교육의 전문가가 되어 아이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했을 때에도 계속해서 믿음으로 양육할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됩니다.

기억할 것은 기독초등학교와 같은 기독교 교육이 온실 속의 화초를 키워내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독학교의 목적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요셉처럼, 바벨론과 애굽과 같은 사회와 타락한 문화 속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참 주님의 제자들, 믿음의 용사들을 길러내는 데 있습니다.

나아가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세상에 나아갔을 때에도 결코 소외되거나 뒤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요셉을 보십시오. 처음에는 바벨론과 애굽에서 믿음과 순결을 지켜내기 위해 어려움 가운데 몸부림쳤지만, 결국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며 도우시매 바벨론과 애굽의 리더들로,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자들로 세워졌습니다. 기독교학교는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매,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요셉은 바벨론과 애굽의 모든 박사들보다 더 지혜롭고 총명했습니다. 기독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발표를 정리하겠습니다.

기독학교는 단시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참여 속에서 준비되는 자발적 모델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공교육이 아닌 기독학교에 보내기로 결단하시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아가 시민교회의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도로 만들어가야 하는 모델입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교육적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며 협력해 나가는 모델입니다. 바라기는 시민교회를 통해, 전 세계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는, 한국교회의 모델이 되는 좋은 기독교 학교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절반의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 교회교육의 한계 속에서, 또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가운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백년대계를 위해 교회의 모든 역량을 여기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우리가 지금 투자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민교회를 가장 모범적인 가정교회로 세우셨는데, 교회교육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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