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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눔터의 글을 읽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조회수 : 687 |
작성자 : 이종관목사 | 작성일 : 2019-07-03 |
저는 매일 새벽 예배당에 나와서 새벽 예배를 섬기고,
기도 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360을 읽고 기도하고, 나눔터에 올린 글을 읽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힘이 하나도 남지 않아서 댓글을 달지 못합니다.
그래서 글을 올린 분들에게 담임목사가 나눔터에 관심이 없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성도님들도 나눔터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매일 새벽 읽고 기도하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시민편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눔터에 올려주시는 감사, 찬양의 고백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복되게 합
니다.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방법으로 나눔터를 사용하십니다.
지워지지 않는 에벤에설의 기념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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