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끔 홈피를 방문히시는 성도분 중에서,

단 한분이라도 더 새벽설교를 들으시고,

말씀을 단 하루라도 들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 강추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이 계실까봐 노파심이 드는군요.

사실 "일상"을 살아가다가 보면,

말씀 한절,

기도 한마디를 하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흘려보내다가 주일을 맞이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 않습니까?

평소에도 그러할진데, 요즈음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능력을 공급한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서,

다시 한번 새벽설교를 들으시기를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