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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싱그러운 5월에 드리는 선물! 조회수 : 1571
  작성자 : 김제민 작성일 : 2020-05-01

















안녕하세요. 싱글 김제민입니다. 5월 잘 시작하셨나요?

5월의 첫날이 되니 코로나19 이전 매달 첫 새벽에 드리던 온가족 새벽예배가 생각납니다.

새벽기도회 말씀에 담임목사님께서 3.3.3 기도운동의 중요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싱글연합목장에서 PC용 3.3.3 기도운동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디자인은 행정사역부 팀원으로 섬기는 김지윤 자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각 가정과 직장에서 PC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3.3.3 기도운동을 매일 보고 매일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휴가 끝나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넘어갈 예정이라지요.

곧 예배당에 모여서 함께 예배 드릴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함께 예배 드릴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화이팅입니다!^^

*PC 모니터 비율에 맞게 사용하십시오. 1~4번은 16:9비율, 5~8번은 4:3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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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김성진2020.05.02 09:11
와~ 멋진 배경화면 감사드립니다. 333 기도문을 늘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고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박순호2020.05.02 10:20
제작의 노력과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일목2020.05.02 10:45
A4용지에 출력해서 액자로 만들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염혜림2020.05.02 13:55
역시! 만능손 지윤자매님^^
귀한섬김들 감사드립니다♡
이미광2020.05.02 20:41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문2020.05.02 23:30
너무나 감사한 선물입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교회를 위하는 선물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종관목사2020.05.03 08:59
싱글은 청년부가 아닙니다.
교육부서가 아니라 교회의 핵심 성도들입니다.
다음 세대의 시민교회를 책임질 일꾼이 아니라 지금 시민 교회의 충성된 사역자들입니다.
앎의 신앙이 아니라 삶의 신앙을 매일 실천하여 보여주시는 싱글 형제, 자매님들을 축복합니다.
말이 아니라 몸을 드리는 헌신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도 받은 선물을 컴퓨터 바탕 화면에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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