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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울산시민교회 .. 꽃 조회수 : 348
  작성자 : 권현희 작성일 : 2022-04-04

신부가 신랑의 위해 단장한 꽃

어제도  어김없이 아름다움을 은은히  소리없이 활짝 웃습니다

어머...  너무 아름다워요    자매님~~~   

자매님은  예쁜 미소로 화답하십니다    집사님? 자매님?   

이렇게 예쁜 꽃을 언제부터 하셨어요????   

25~~30년?  됐나??   본인도 모르시는  시간들,, .. 였어요  깜놀!!!!   그럼 다른 분은요?

젤 늦으막이 하신 분이  15년 정도?   꺆!

적어도  10여명 아래정도 되신 것 같은데.. 그것도 정확한 인원을  모르고 대충 이정도 되지 않나..는 짐작으로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진심 아름다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해 주시고  받은 사랑을  펼쳐주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작은 시간들이 아니지요   ..   

이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이지요

변합없는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아서    온세상을 누리고 사시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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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김창훈2022.04.08 15:59
대예배실에 갖가지 아름다운 꽃이 누군가의 섬김을 통해 준비되고 있는데 저도 누구신지는 보질 못했습니다. 권사님께서 발견하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씩 대예배실에 올라갔을 때 만나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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