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고신 목사님의 가정에 태어나 고신 목사로 살아가고 있는 구본혁 목사 입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고신 목사로 사역 하시다가 필리핀으로 선교 하러 가셔서

초등학교 이후에 많은 시간을 필리핀에서 보냈습니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영혼 구원하는 일이 가장 값진 삶이라는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 주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계속해서 이 삶을 살것을 다짐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신학대학원에서 저의 아내를 만나 3남 1여 네명의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오랜 타지의 삶에서 목회자가 되겠다고 작정하고 들어온 저에게 아내를 예비해주시고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더 알아가게 해주셨습니다. 

제 삶에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지금까지 왔고 울산시민교회로 오게 된것을 믿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배우게 해주시고 또 함께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사람으로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