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성찬식을 준비하는 손길들을 자랑합니다. | 조회수 : 301 |
작성자 : 오장환 | 작성일 : 2022-07-07 |
몇 년만에 다시 하는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나를 기념하라."는 명령과 함께 제정하신, 기독교의 핵심이었죠.
많은 성도님들이 와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을 기념하는 은혜의 신비에 참여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오랫동안 계획하고, 점검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권사님들께서 주방에서 준비할 때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심으로 시작하였고요.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았는데 섬기시는 분들의 모습을 함께 나눕니다.
섬김과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전체댓글 2
이전글 :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 [오장환 목사] | |
다음글 : 시민교회가 한국군선교 연합사역 50주년, 희년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 |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