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박창규 목사] 조회수 : 476
  작성자 : 박창규 작성일 : 2022-09-08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에 인사드린 부목사 박창규 입니다.

저희 가족은 위의 사진과 같이 아내와 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울산에서 태어나 건강한 가정의 장남으로 자났습니다. 울산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 보내고 대구에서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울산신복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아내를 만났고 목사님의 권유로 신학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첫 사역지는 울산북부교회 김경호 목사님의 지도하에 강도사까지, 그리고 목사가 되어 부산 부암제일교회 김현규 목사님의 지도하에 목회자 사역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곳 울산시민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첫 인사를 하고 아직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은 포근함이 있는 교회라고 느껴졌습니다.

아직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이곳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댓글 3

김창훈2022.09.08 23:02
박창규 목사님 환영합니다! 사모님과 세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이곳에서 살아가며 주님의 교회를 기쁨으로 세워나가십시다!
박충만2022.09.11 21:23
할렐루야!! 박창규 목사님 ^^ 환영합니다!! 앞으로 귀한 동역을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0^/
조수연2022.09.18 06:58
반갑습니다 목사님, 유아세례로 얼굴 잠시 뵈었었는데, 세 아이의 멋진 아빠시네요 축복합니다!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2022 여름 싱글 수련회 “내 모습 이대로”를 잘 마쳤습니다
  다음글 : 9월 둘째 주 감사제목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