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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6차 세겹줄 기도회 둘째날 모습 조회수 : 341
  작성자 : 구본혁 작성일 : 2022-11-15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5도가 더 떨어졌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예배장소에 입장하시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예배전에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모습에서 벌써 이번 특새때 부어주실 풍성한 은혜가 기대 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 교회, 세상에 오게 하라!"는 말씀으로 약속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주신 말씀으로 함께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 배고프지 않도록 우리의 아침을 섬겨주시는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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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조수연2022.11.15 15:43
꽉찬 예배당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제가 어릴적 시민교회 처럼 부흥하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목소리 듣는 것에 힘쓰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사진으로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문2022.11.15 16:05
어제보다 5도가 떨어졌는데도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벌써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 같습니다^^
양선2022.11.15 18:17
은혜의 때임을 실감하는 현장입니다.
시간마다 은혜 주시듯
세겹줄로 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도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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