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규초원지기님댁에서 모였습니다. 특별히 박충만평원지기목사님과 김금분전도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은혜로운 말씀 그리고 찬양과 나눔의 은혜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작년 한해를 돌아보며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변화가 없고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올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새해 첫출발을 눈물과 기쁨, 감사와 감동으로 함께 하였기에 2023년이 더욱 기대가 되고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