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편 1절)

주님안에 한 가족인 믿음초원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하늘 아버지께서 참!! 기뻐하셨을 거라 확신합니다~~^^


각 목장의 기도제목으로만 알던 목원 식구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소개하고 또 여러 게임과 활동을 통해서 알아가는 동안 잠시 어색했던 시간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서로를 위한 사랑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목장의 아이들도 여유롭고 자유롭게 즐기며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귀한 모임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준비해주신 믿음초원 모든 목자목녀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초원의 평원지기이신 박충만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믿음초원을 격려해주시고 축복함으로 기도해주신 담임목사이신 김창훈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삶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초원 모든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