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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소명 초원 몽땅 모임~~온 가족 감자 축제! | 조회수 : 539 |
작성자 : 이윤경 | 작성일 : 2024-06-21 |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있을 때, 소명초원은 땡볕의 감자밭에서 함께 땀을 흘리는 즐거움을 선택했습니다.
6월16일 주일, 교회에서 10분 거리의 도심 속 감자밭에서 온 가족 감자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전원주택 사시는 남호영 목자님께서 자택 근처의 감자밭과 한식뷔페 식당을 섭외해 주셨고, 목자님들은 몇 주 전부터 현장을 방문하여 필요사항들을 체크하셨으며, 목녀님들은 식당을 2번이나 방문하여 꼼꼼히 메뉴와 음식맛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늘막과 선풍기, 앰프, 마이크, 대형 가스버너 등을 준비하고 감자콘테스트용 상품과 VIP용 선물까지 갖추고 나니 작은 시골마을 운동회 기분이 났습니다.
전날 밤 내린 폭우에 걱정이 많았지만, 주님께서 감자캐기에 딱 좋은 땡볕(?)을 허락해 주시고, 목자님들의 열성적인 섬김 덕분으로, 참가한 모든 초원식구들이 감자밭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6목장 식구들이 목장별로 뽑은 이랑에서 대왕감자와 못난이 감자 콘테스트에 뽑힐 감자와 감자밭에 감추인 보물을 찾느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흙을 열심히 파헤치는 모습이 진풍경이었습니다. 또 남호영목장의 VIP이신 감자밭 사장님의 즉석 감자교실도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감사했던 것은 목장마다 목장식구들이 감자 캐서 가져가라고 홍보를 많이 하며 평소 섬기고 있던 VIP를 많이 모시고 온 것입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연로하신 어머님이나 아버님을 VIP로 모시고 온 가정도 있어서 말 그대로의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감자축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식당을 통째로 빌린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초원식구들끼리의 풍성하고도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초원행사를 위해 넉넉히 예산을 지원해 주신 교회와 시작기도부터 마무리 사진촬영까지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최요섭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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