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도 ㅡ 2 |
조회수 : 619 |
작성자 : 구신회 |
작성일 : 2024-08-13 |
뺀질뺀질한
낯짝으로
오늘도 주님을 찾습니다
쪼끔만 풀어 줘도
교만함에 휘둘리어
기도의 강을
쾌속정으로 건너 뛰니
주님께선
단단히 벼르셨나
울 목장
김태용.정은경집사님 아들
김성민.강유나 가정에
쌍태를 주셨는데
산모의 건강이 여의치 못해
8개월도 못다 채우고
B S대 병원에서
오늘
희준.희찬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이른둥이라
인큐베이터에서
세상살이 첫 걸음을 걷습니다
주님은혜로
산모와 아기들이 아직은
특별한 어려움은 없으나
워낙 이른둥이들이라
함께 기도해 주시라
감히 요청합니다
ㅡㅡㅡ
1 미숙아로 태어나서 앞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아무런 일 없이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도록
2 하루속히 자가 호흡이 잘 될 수 있도록
3 산모의 건강이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ㅡ 유나 ㅡ.
요렿게 기도 요청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