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새가족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10월 사이에 시민교회 새가족이 되신 분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 된 분들이 시민교회 공동체 안에서 더욱 하나되어 아름답게 

신앙의 성장을 이루어 또다른 영혼을 돌보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환영회 모습을 돌아봅니다.

교회2층 예배실에서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부목사님들 소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 1층 식당에서 새가족사역부와 봉사자들의 수고로움에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가 되었습니다.

환영회 2주 전부터 환영회 전날 밤까지 장식과 준비로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의 손을 수고로이 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새가족과 목자 목녀님이 함께 하는 교유관 투어입니다

6층에서 시작하여 1층 비파와수금홀 까지 각 층마다 부목사님들께서 안내를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의 환영의 말씀과 최요섭목사님의 유쾌통쾌 레크레이션 시간입니다

장로님들의 특송 ---빠져드는 멋진 하모니

간증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어떻게 시민교회로 인도하심을 받았는지에 대한 나눔속에 같이 감동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새가족분들과 목자 목녀님, 교역자분들과 섬기신 분들이 함께 한 컷

새가족환영회는 봄, 가을에 하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새가족들이 와서 시민교회 안에서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영광 돌려 드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